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새로운 시간과 습관, 꿈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어릴 적 마흔 살이 되면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으며 당당한 커리어우먼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헤매고 헷갈렸다.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답답함이 임계점에 이르렀던 저자를 이끈 곳은 바로 산이었다. 저자가 산에 갈 수 있는 시간은 새벽밖에 없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산행을 위해 새벽 5시에 등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저자의 새벽시간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다. 저자를 비롯한 엄마들이 어떻게 자기 주도적인 엄마만의 시간을 확보하게 됐는지,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을 전한다.

[책 한 모금] 엄마로 40이 되면 다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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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적어 내려가자 이후로 꿈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었다. 100억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와 함께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정하고 나니 그 숫자를 달성하기 위해 온갖 현실적인 방법을 생각해보게 됐다. 주식을 비롯해 경매, 갭 투자, 지방 투자, 가상 화폐, NFT, 온라인 사업, 교육 사업, 출판 등 주어진 조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지 생각해봤다. 거기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추리고 구체적으로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을 정해진 시간표대로 하나씩 시작했다. <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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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사는 엄마들 | 염희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48쪽 | 1만5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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