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맵덕후' 사로잡는 '불닭페어' 진행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제품을 한정 기간 선보이는 ‘불닭페어’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삼양 불닭소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빵에 반영해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맛의 조합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고소한 빵 고유의 풍미와 불닭소스의 매콤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운맛의 단계를 3단계로 세분화해 매운맛에 약한 고객부터 매운 것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일명 ‘맵덕후’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리바게뜨는 불닭소스의 화끈한 매콤함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빵 4종과 가정간편식(HMR) 1종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불닭 창조주 레시피에서 착안해 ▲콘옥수수와 짭조름한 치즈의 조화가 환상적인 ‘화끈한 콘치즈불닭빵’▲부드러운 빵 속 매콤한 치킨을 풍성하게 넣은 ‘매콤 로제불닭빵’ ▲쫄깃한 도넛 속 불닭소스와 치킨 내용물을 넣어 중독성 강한 맛을 선사하는 ‘불닭파이어볼’ ▲소시지, 닭고기, 치즈와 함께 불닭 본연의 매운 맛을 담은 화끈한 ‘핵불닭소시지빵’▲쫄깃한 팬네 면과 짭조름한 소시지, 고소하고 꾸덕한 치즈소스에 화끈한 불닭소스를 섞어 맛있게 매운 ‘불닭소스에 빠진 불닭맥앤치즈’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더 많이 더 빨리, 방심하면 끝장"…中 추격...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즌에 화끈한 매운맛으로 더위를 극복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이번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색 브랜드 콜라보 등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