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제조업 기업들 변화와 빠른 대응 강조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내서기업인협의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했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내서기업인협의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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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7시 내서 ISC프라자에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내서기업인협의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 시장은 축사와 함께 지난 2년간 협의회 회장으로서 협의회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하시고 명예롭게 이임하시는 손종섭 회장에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로 취임하시는 권수혁(국제보링1급 정비) 회장께도 중리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가 위치한 중리공단은 업종 중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약 35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공단이다. 내서기업인협의회는 2004년에 창립해 120여개사의 회원사가 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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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8기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 창원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제조업에서도 기술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제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기업인과도 소통을 강화해 건설적인 대안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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