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종렬 국장 임명
한국은행은 19일 공석인 부총재보에 이종렬 금융결제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종렬 신임 부총재보는 1993년 한은에 입행한 이후 상당 기간 금융결제국에서 근무해 대표적인 지급결제 전문가로 꼽힌다.
금융결제국에서 팀장, 부장, 부국장을 차례로 거쳤으며 지난해 2월 금융결제국장에 보임돼 IT발전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기반 마련, 빅테크·핀테크 대응 등 현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은은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CBDC 도입을 총괄하는 등 한은의 역할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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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재보의 임기는 2025년 7월19일까지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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