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 30명 선정…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국세청은 국립조세박물관에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하고 19일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2011년 7월부터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거나 고용 증진·공익가치 실현 등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한 납세자를 찾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336명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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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독거노인에게 백미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기부를 실천하면서 지역 환경 정화 및 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선 케이비오토시스 주식회사 김신완 대표와 열악한 어르신을 위해 요양원·요양병원에 기부를 실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청년 고용 촉진 기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신우 피앤씨 김종호 대표를 포함해 총 30명을 선정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인천공항 내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 세정상 우대 혜택과 공영주차장·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이용 등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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