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최종일 18번홀에서 우승 버디를 낚는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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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장타여왕’ 윤이나(19)가 세계랭킹 69위에 올랐다.


19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57점을 받아 지난주 114위에서 무려 45계단이 도약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골프장(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에서 최종일 마지막 18번홀(파4) 극적인 버디로 생애 첫 우승(20언더파)을 완성했다. 나흘 동안 선두를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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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 1위, 이민지(호주) 2위, 넬리 코다(미국)가 3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신인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1계단 올라섰다. 한국은 김효주(27) 8위, 전인지(28) 11위, 김세영(29) 12위, ‘골프여제’ 박인비(34)가 13위 순이다. ‘국내 넘버 1’ 박민지(24)는 16위에 자리했다. ‘에버콜라겐 준우승자’ 박지영(26)은 10계단 점프한 58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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