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 삼성 출신 '엑스삼성'과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참여사 모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글로벌 삼성 출신 임직원들의 네트워크인 '엑스삼성(XSamsung)'과 협력해 국내 유망 벤처기업에게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IR피칭 행사를 진행한다.
북미지역과 글로벌 삼성 계열사 출신 임직원들의 네트워크인 엑스삼성은 지난해 결성됐다. 글로벌 테크기업에 근무하는 산업별 전문가, 벤처투자업계 종사자, 창업자 등 700여명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23일 미국에서 열리는 엑스삼성 실리콘밸리 행사에선 협회가 추천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의 IR피칭 순서가 마련된다. 국내 벤처기업이 엑스삼성 글로벌 멤버를 대상으로 온라인 피칭을 진행하고 현지 진출을 위한 투자 검토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협회는 엑스삼성뿐만 아니라 북미지역 한인 벤처기업인과 현지 개발자 네트워크와 협력해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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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행사의 참가신청 대상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핀테크, 라이프스타일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초기 창업 기업이다. 참가 문의는 벤처기업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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