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임직원 참가 플로깅·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트레킹 중 플로깅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 = 하나투어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트레킹 중 플로깅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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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는 ESG 경영활동 일환으로 지속가능여행 실천을 위한 상품 운영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ESG 캠페인 중 하나인 '몽골 대자연 지키기'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달 29일 하이킹 에반젤리스트(한 분야에 지식과 열정을 갖추고 그 가치를 널리 퍼뜨리는 메신저) 김섬주 동행 몽골 트레킹이 출발했다.

해당 상품은 몽골 체체궁산, 엉거츠산, 열트산에서 대자연을 만끽하는 트레킹과 명상, 몽골 전통 가옥 게르 숙박 체험 등과 함께 플로깅 일정도 포함됐다.


플로깅은 몽골의 대표 관광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트레킹 중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9월 중 2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된 임직원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3일 임직원 24명이 동남아 휴양지로 각광받는 베트남 푸꾸옥을 방문했다. 성수기에 접어드는 푸꾸옥의 환경 보호를 위해 관광객이 붐비는 해변에서 약 5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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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계자는 "ESG 경영활동의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여행을 확대해 고객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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