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관련 영상 누리집에 게재

청와대 야간 관람 응모 경쟁률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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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정취를 느끼며 청와대를 감상하는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에 5만 명 이상이 응모했다. 18일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접수된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응모자 수는 5만5132명이다. 1인당 입장권 두 매 응모를 고려하면 경쟁률은 92:1에 달한다. 이 행사는 열이틀 동안 하루 2회씩 모두 1200명이 관람한다. 추진단은 지난 14일 추첨을 거쳐 청와대 개방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 당첨자를 발표했다. 관계자는 "당첨자에게 행사 당일 준비물 등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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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응모에 당첨되지 못했거나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행사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을 담은 영상을 18일 청와대 개방 누리집에 게재했다. 하늘에서 바라본 야경과 관저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 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 반송 등 낮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밤 정취를 엿볼 수 있다. 관계자는 "관람객 시선으로 청와대 구석구석을 담아 야간 랜선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관람 경로는 정문, 대정원, 본관, 수궁터, 관저, 상춘재, 녹지원, 정문 순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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