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탑건2' 주말 다시 활짝…573만 장기 흥행
2위 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이 다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지난 주말 사흘(15~17)간 70만234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3.2%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2주 동안 정상을 지키던 영화는 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 이후 2위로 내려앉았지만, 한주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누적 관객수는 573만3848명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6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위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39만8440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점유율은 25.0%. 지난 6일 개봉해 249만3844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박찬욱의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은 20만7274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24만7197명을 모았으며, 손익분기점은 넘긴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로 14만8556명이 영화를 봤다.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여러편이 10위권 내 진입했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 '엘비스'가 6위, 장혁 주연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7위, 서영희 주연 '뒤틀린 집'이 8위에 각각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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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62만777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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