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스미스가 150번째 디오픈 최종일 13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세인트앤드루스(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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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퍼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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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18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7313야드)에서 열린 150번째 디오픈(총상금 1400만 달러)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쳐 극적인 역전우승(20언더파 268타)을 일궈냈다. 지난 1월 센트리토너먼트와 5월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에 이어 벌써 시즌 3승째이자 통산 6승째, 이번에는 더욱이 메이저 우승이다. 우승상금이 250만 달러(33억13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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