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캐릭터 푸빌라 NFT, 1초 만에 1만개 완판 화제
행사 기간 주말 럭키드로우 통해 푸빌라 인형 등 경품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고객들이 푸빌라 NFT 행사를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고객들이 푸빌라 NFT 행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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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 대체불가토큰(NFT)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지난 15일부터 NFT 기업 메타콩즈와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센텀 NFT 페스티벌'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달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 자체 캐릭터로 만든 '푸빌라 NFT'를 비롯해 메타콩즈, 메타 토이 드래곤즈 등 총 12개의 대표적인 NFT 기업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지난 3월 신세계가 NFT 이벤트 참여자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70%가 NF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신세계 NFT 전시회 참여 의사는 78%에 달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신세계의 푸빌라 NFT는 지난달 1초 만에 1만개를 완판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푸빌라 커뮤니티인 공식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소셜 미디어 디스코드·트위터·카카오톡 등을 통해 '푸빌라 마니아'도 생겨났다. 디스코드 푸빌라 채널에는 9만명이 모였다. 이는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거래되는 NFT 커뮤니티 중 최대다.

신세계와 업무협약을 맺은 메타콩즈는 이두희 프로그래머가 개발에 참여한 고릴라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NFT 기업이다.


이외에도 가수 선미의 모든 앨범과 다양한 활동의 비주얼 콘셉트로 제작한 '선미야NFT'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샌드박스가 선보이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는 픽셀아트 기반의 메타버스 NFT 프로젝트다. 장난감 세상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펼쳐질 드래곤들의 성장과 전투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객 참여를 위한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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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빌라 NFT는 백화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6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그 중 가장 높은 미스틱 등급 소유자는 매달 신세계백화점에서 ▲퍼스트라운지 입장 5회 ▲발렛주차 ▲20% 사은 참여권 3매 ▲멤버스바 커피 쿠폰 3매 ▲식음료(F&B) 3만원 식사권 2매 등을 푸빌라 NFT 보유 기간 내 제공받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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