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푸디온과 '월간집밥' 론칭…"퇴근 후 집밥 먹는 소규모 모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티몬이 로컬 미식 경험 여행 서비스 '푸디온(foodieon)'과 함께 커뮤니티형 집밥 체험 '월간집밥'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간집밥은 퇴근 후 낯선 사람들과 모여 호스트가 요리한 집밥을 함께 먹고, 관심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첫 모임인 월간집밥 7월은 서울 을지로 '술다방'에서 오는 28일 열린다. 모임 주제는 '새로운 시작'이다. 오후 7시에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한식 위주의 메인 메뉴 ▲남해 로컬 맥주 ▲지역 막걸리 ▲제철 과일이 준비될 예정이다. 첫 호스트로는 김태현 푸디온 대표와 티몬의 여행 MD 로렌이 나선다.
7월 티켓은 오는 22일까지 티몬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1인 판매가는 3만5000원이다. 소규모 모임으로 꾸려져 최대 6명만 참석할 수 있고, 술 메뉴가 포함돼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만남과 편하게 대화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사 기반의 소규모 모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퇴근 후 포근한 밥상과 즐거운 대화가 있는 월간집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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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디온투어가 운영하는 푸디온은 지역의 음식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로컬 미식 경험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제2회 글로벌 미식관광 스타트업 창업대회'에서 최종 1위로 우승, 지난해에는 스위스 루체른 세계관광포럼(WTFL)에서 주관한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캠프' 미식분야 톱10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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