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주 전력난에…삼성·도요타·GM 등 공장 전력 사용 축소(종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정현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가 현지에 생산시설을 둔 기업들에 전력사용량 감축을 주문하면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8% 거래량 19,749,912 전일가 281,00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 도요타자동차, 제너럴모터스(G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전력 사용을 대폭 줄였다.
15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8% 거래량 19,749,912 전일가 281,00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는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내 전기 사용량을 일부 감축했다"며 "전력 사용을 줄여도 라인 운영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8% 거래량 19,749,912 전일가 281,00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력 사용과 관련해 현지 정부와 소통하고 있다"며 현지 정부와 협의해 전력 사용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8% 거래량 19,749,912 전일가 281,00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의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 전력 사용량 축소는 40도가 넘는 폭염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정전 위험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텍사스주 정부는 40도가 넘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현지 주민과 기업들에 전력사용량 감축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38% 거래량 19,749,912 전일가 281,00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외에도 도요타자동차와 GM 등도 전력 사용을 줄였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텍사스 남부 샌안토니오에 있는 조립공장에 전력 공급을 줄이면서 생산량을 줄였다고 밝혔다. 다음달 중순까지 대부분 오후 2시 이전 생산은 중단하고 저녁 생산 업무도 줄이겠다는 것이 도요타의 설명이다. 다음주 중 여름을 맞아 5일간의 공장 폐쇄 기간이 예정돼 있었고 여기에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인해 이틀 간의 추가 폐쇄가 예정돼 있어 총 7일은 폭염과는 관계없이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도요타는 덧붙였다.
GM은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조립공장의 생산 감축은 피했으나 에어컨 사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화학 회사인 라이온델바젤도 텍사스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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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에너지 당국은 연일 사상 최대 전력 사용량 기록이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광범위한 정전이 이번 여름 중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워싱턴포스트(WP)는 "텍사스와 남부 평원 지역의 힘겨운 폭염이 다음주에는 더 심해질 것"이라면서 "일부 지역은 이미 가장 더운 여름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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