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 맛보세요” 세븐일레븐, 이색 아이스크림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색 아이스크림 신상품 2종 ‘아이스샤구르트’, ‘우퐁미’를 출시했다.
15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한 아이스샤구르트는 인기 과일 샤인머스캣과 국민 간식 요구르트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파우치형 샤베트 아이스크림으로, 생유산균이 1억 마리 이상 함유된 파스퇴르 요구르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샤구르트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히트 상품 아이스요구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아이스요구르트는 지난 2016년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우퐁미는 추억의 영양 간식인 미숫가루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시킨 레트로 콘셉트 상품이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 취향을 선호하는 레트로 열풍)’ 입맛을 저격했다. 1등급 국산 우유 34%에 국산 오곡미숫가루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하며, 아이스크림 안에 찹쌀떡이 들어가 있어 쫀득쫀득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말까지 이번 신상품 아이스샤구르트, 우퐁미에 대해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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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세븐일레븐과 롯데중앙연구소,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 기업인 롯데제과가 협업하여 이번 차별화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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