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운영…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
하루 최대 235명 신청 접수

서울시, '장애인 여름휴가' 강원 양양서 해변캠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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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29일 간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시설들의 활기찬 여름휴가를 위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휠체어 전용 이동 통로, 숙박 시설, 각종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설치·보강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물놀이 이외에도 성격유형 검사, 수상스포츠, 모바일 공모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수상스포츠는 장애인들에게 수영강습 등을 통한 재활치료 방법 등을 소개하고 모바일 공모이벤트는 수기 및 사진 공모로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소정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1일 최대 235명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캠프장 내 시설을 수시 소독한다. 해변캠프는 단체동 20동, 가족동 10동으로 운영되며, 단체동은 1동당 25명 이용가능하고, 가족동은 1동 당 최대 7명까지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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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해변캠프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방문객들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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