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는 지난 13일 서구 양동 소재 양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과 학생의 화재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 등 3개 분야에 대한 체험부스 6개를 구성해 안전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부스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외상응급처치 ▲소화기·소화전 체험 ▲화재진압 모의실험 ▲나도 소방관으로 운영됐다.
서부소방서는 앞으로 이론식 교육을 보완해 ‘움직이는 안전체험관’이라는 목표로, 서구 외곽에 위치해 안전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등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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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서장은 “화재·응급상황 등 실제 긴급상황에 대한 지식 위주 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 더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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