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이 농협유통 소상공인 지원반을 소개하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이 농협유통 소상공인 지원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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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요식업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확보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반은 농협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협유통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반에서는 올 1월 이후로 신규 개업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주방용품 꾸러미를 제공한다ㅏ. 올해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2% 추가 할인 해주는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농협유통의 오랜 매장 관리 경험을 살려 농협유통 식자재매장의 회원인 소상공인들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 시공사를 연결해준다. 품질 위생 관리 모니터링 및 마케팅 홍보 채널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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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의 오랜 매장 관리 경험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주는 공익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소상공인 지원반은 지역사회의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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