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만든 노래, 국민가수가 부른다 … 안전보건공단, 안전 문화 확산 위한 노래 제작·배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11일 TV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제1대 우승자 가수 ‘박창근’과 만든 안전송을 공단 유튜브 채널과 공단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2년 신규 제작된 안전송은 노동자의 생명과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보다 쉽고 전달력 있게 알리기 위해 ‘국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했다.
공단은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국민 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 댓글을 활용해 작사에 반영했다.
안전송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이라는 제목으로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산재 예방’, ‘안전보건’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한 포크송 리듬과 ‘일터 안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희망스러운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
공단은 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와 협업해 산업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걸그룹 오마이걸과 댄스곡 ’SAFE(세이프)‘, 2021년에는 가수 홍지윤과 트로트송 ’함께 안전‘, 유튜버 넵킨스와 힙합곡 ’SAFE(세이프)‘를 제작했다.
공단은 안전송을 SNS와 산업현장에 제공함으로써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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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안전송 제작으로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일터의 안전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 전체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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