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남 지사장 '영농기 차질 없는 용수공급' 약속

강진 한국농어촌공사, 2022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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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 강진지사는 지난 7일 운영대의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는 농업인의 대표로 구성된 운영대의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2년 강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보고를 했다.

또 통합물관리 추진 관련 공사의 역할과 대응, 물 절약 홍보 동영상 시청, 건의 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천 및 배수로 말단부에 간이양수기 설치를 통한 퇴수 재이용,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수초제거와 퇴적토 준설을 통한 용수 확보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최신남 지사장은“농업용수 절약을 통한 가뭄 대처를 목표로 농어업인의 자발적인 농업용수 절약을 실천하여 영농기 차질 없는 용수공급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지관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비 확보를 위한 운영대의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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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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