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무더위 여파
'편도족' 늘며 도시락 매출 49.8%↑
지난해 신장률 대비 3배 높아
'통민물장어도시락',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보양식 2종 기획

GS25, '통민물장어도시락'과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GS25, '통민물장어도시락'과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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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에 무더위까지 겹치며 '편의점도시락족(편도족)'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GS25가 편도족을 위한 보양식 신제품 2종을 내놨다.


8일 GS25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8% 신장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까지 더해지자 외식을 대신해 편의점 도시락을 즐기는 편도족이 늘면서 도시락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됐다.

GS25는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편도족을 위해 '통민물장어도시락',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등 보양식 메뉴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통민물장어도시락은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민물장어 한 마리와 허니유자 소스를 뿌린 오리구이로 푸짐하게 구성된 보양식 메뉴다. 부 메뉴로는 락교, 초생강채, 산고추, 궁채무침 등이 사용됐다. 총 중량은 530g으로 성인 남성이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양이며, 가격은 시중가 대비 1만원 가량 저렴한 1만원 중반대라고 GS25는 설명했다.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은 국내산 6호 닭을 특제 한방 육수로 끓여낸 상품이다. 인삼 한 뿌리를 함께 넣어 영양을 높이고 보양식 이미지 또한 강조했다. GS25는 자체 개발한 특수 대용량 용기를 활용해 고객이 렌지업(10분) 후 간편하게 취식 할 수 있도록 했다. 동봉된 찹쌀죽을 포함해 총 중량은 1.3kg이며 가격은 1만원 초반대다. 전통 보양식과 전통술의 좋은 궁합 등을 알리고자 '장수 막걸리'와 협업해 이색 패키지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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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2종 반값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4~18일 GS리테일 전용 주문 애플리케이션(앱) '우딜-주문하기'로 통민물장어도시락 또는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을 구매할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4~15일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으로 해당 보양식 메뉴를 예약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50%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정 물량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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