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케이투그룹 대표(왼쪽)와 토마스 루오 스노우리더 SAS CEO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영훈 케이투그룹 대표(왼쪽)와 토마스 루오 스노우리더 SAS CEO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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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한 데 이어 브랜드의 본고장인 유럽으로 역(逆)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더는 196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케이투코리아그룹이 2006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아이더를 국내에 들여온 데 이어 2009년에는 국내 상표권을, 2020년에는 글로벌 상표권을 인수했다.

아이더는 프랑스의 아웃도어 전문 유통사인 스노우리더와 라이선스 협약을 맺고 브랜드 마케팅, 유통, 상품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는 2023년 가을·겨울(F/W) 시즌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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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관계자는 "글로벌 상표권 인수에 이어 브랜드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헤드쿼터(본부)로서 역진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번 역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더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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