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약속드린다”

거창군의회 의장선거 결과 총 11명 중 10명의 동의 표를 얻어 선출된 이홍희 의장.

거창군의회 의장선거 결과 총 11명 중 10명의 동의 표를 얻어 선출된 이홍희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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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4일 열린 제26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이 진행됐다. 이번 의장단 선거에 의장 후보로는 이홍희 의원, 부의장 후보로는 박수자 의원이 각각 단독 출마했다.


의장단 후보 모두 단독 출마한 만큼 과반수 동의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 의장선거 결과 총 11명 중 10명이 동의 표를, 한 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또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수자 의원이 동의 10표, 무효 1표를 받아 당선됐다. 이어서 총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의 위원장 선거도 진행됐다.


선거 결과 총무위원장에는 무소속 표주숙 군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신재화 군의원, 의회 운영위원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김홍섭 군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총무위원회 위원은 표주숙 위원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김홍섭, 국민의힘 신미정 의원, 국민의힘 신중양 의원, 무소속 이재운 의원으로 결정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은 신재화 위원장과 국민의힘 김향란 의원, 국민의힘 최준규 의원, 국민의힘 박수자 의원, 국민의힘 김혜숙 의원이 맡게 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김홍섭 위원장과 국민의힘 신중양 의원, 국민의힘 최준규 의원, 국민의힘 신재화 의원, 무소속 표주숙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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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의장으로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들의 의정을 뒷받침하고 거창군과 의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우리 제9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발맞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이룩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명에 의원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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