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사용·폐기 과정 탄소배출 감축추진
올해 협력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지원
본사 임직원 다회용컵 사용 '나부터 챌린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제공=LG)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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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2030년까지 실천할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과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ESG위원회를 열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 감축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공정개선, 에너지 절감기술 도입 등을 통해서다.

소비전력, 단열성능, 열교환기술 개선 등을 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 외장부품 등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국내사업장의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해외사업장에서는 슬러지 원료화 등 국내 모범 사례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접근성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장애인 자문단을 운영한다. 신제품 개발 시 개선점을 적용해 나가는 등 장애인 접근성 개선 노력을 하는 중이다. 올해는 주요 협력사들에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하고 관리·감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발생원, 종류, 배출량 등을 목록화해 관리하는 정보 체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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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옥인 LG트윈타워에 근무하는 LG전자 임직원들은 이달 중순부터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 '나부터 챌린지'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사무실 각 층별로 다회용컵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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