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는 13억7823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레이저응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해외 배터리 제조사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달 17일부터 2023년 6월17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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