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아이에스동서 는 531억원 규모의 대명동 태양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3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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