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료품 부가세 면세에…홈플러스, 김치·고추장 등 할인 판매
신선식품 등 최대 50% 할인 행사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정부의 김치, 고추장 등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세 조치에 발맞춰 해당 품목을 면제세액 이상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김치류, 된장, 고추장, 간장, 쌈장, 액젓류, 절임류, 젓갈류 등 단순가공식품류 323개 품목에 대하여 10% 이상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신선식품, 신선 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 목심, 항정살을 최대 40% 할인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당일 판매하는 원칙을 지키는 당당 후라이드와 달콤양념치킨을 마리당 6500원, 7500원에 선보이며 유지류 1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신선농장 수박 전 품목은 행사 카드결제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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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병, 캔, 파우치 등 개별 포장된 가공식품류에 대한 면세 전환 조치에 따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판매가 인하 조치를 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방어 최전선에서 대형마트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고객 장바구니 물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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