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 올해 12월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청송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유류비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
군은 애초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28개월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은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남부·진보)에서 임대하는 691대 모든 기종에 대한 임대료와 장기임대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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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농업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이어서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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