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대통령, 우크라이나-러시아 방문키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을 방문, 평화 해법과 식량 위기 등 현안을 논의한다고 22일 인도네시아 외교부가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이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양국을 모두 방문하는 첫 아시아 정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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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오는 26~27일 독일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양국의 수도인 키이우와 모스크바를 잇달아 방문, 양국 정상과 만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전쟁으로 촉발된 세계 식량 위기와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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