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건·근무환경 개선 뜻 같이 … 기장군, 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장군지부가 지난 2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노동조건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은 지난달 공무원노조의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총 4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체결됐다.
체결된 단체협약서는 총 11장, 본문 68조, 부칙 8개 조로 구성됐으며 ▲점심시간 휴무제 실시 ▲만 40세 이상 건강검진비 매년 지원 ▲행정종합배상보험 가입 등 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향상을 합의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군정에 많은 이해와 협조를 해준 기장군지부에 진정성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의 상생과 이해, 협조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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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주 전국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장은 “올해 단체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용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난 12년 동안 밤낮없이 군정을 위해 애쓰고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배려해준 오 군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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