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전 음악회에 윤은솔·최은식 등 출연
슈만 '이야기 그림책'·슈베르트 '송어' 등 연주
덕수궁관리소는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중앙홀에서 '석조전 음악회'를 한다. 1910년 피아노 연주자 김영환이 고종 황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한 문화공연이다. 예년처럼 금호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주요 국제대회를 석권하고 세계무대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금호솔로이스츠 단원들과 특별 초청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 비올리스트 최은식, 첼리스트 이정란, 더블베이시스트 이영수, 피아니스트 박재홍 등이다. 초하정경(初夏情景)을 주제로 로베르트 슈만의 '이야기 그림책'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송어' 등을 연주한다. 감독은 첼리스트 김민지가 담당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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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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