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6.25 참전용사 보은 행사…윤 대통령 “자유 민주주의 숨 쉬는 대한민국 만들 것”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6.25 상기 기도회’가 19일 오후 경기 용인 죽전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대면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 이래 3년만이다.
새에덴교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 행사를 개최했다. 고난의 역사를 잊지 않고, 자녀 세대에게 보은과 보훈의 정신을 교육하고 민간외교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16년간 누적 참여인원만 세계7개국 연인원 5000명에 달한다.
올해 행사에는 국군 참전용사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는 “여러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전하겠다. 십자가의 화목과 화해, 평화의 정신이 우리 민족의 광야 위에 무지개 성막이 되어 펼쳐지기를 소망하며 사랑과 희망의 꽃씨를 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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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축사를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고귀한 생명과 청춘을 바치신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자유와 민주주의가 더욱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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