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당 200만원 예산 지원

22일 개학을 앞둔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들이 비말 차단 가림막을 닦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개학을 앞둔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들이 비말 차단 가림막을 닦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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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채식 급식 선택권을 주는 '그린 급식 바(bar)'를 76개교에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먹거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환경 내실화를 위해 채식선택제 운영이 가능한 그린급식 바 설치를 추진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 그린급식 바 설치 학교를 공모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76개교(초 45개교, 중 14개교, 고 12개교, 특수 5개교)에 예산 교부와 운영 관련 컨설팅을 마쳤다.


그린급식 바를 설치하는 학교에는 교당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으로 그린급식 바 설치비·운영비·채소 구입비·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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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보건진흥원은 학생들에게 채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섭취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영양교사 연구 동아리 모임을 추진해 채식 가치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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