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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독일의 최대 노조 가운데 하나인 IG메탈이 올해 임금을 6.5%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철강업계의 이번 임금 인상을 계기로 독일의 급여 인상 폭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이번 IG메탈의 급여 인상은 8.2%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임급협상 가운데서는 최대폭은 상승세다. 이들은 올해 5월 독일 물가가 40년 만에 최대치인 8.7%의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급여 인상을 요구했었다.

IG메탈은 이번 임금 인상 폭은 지난 30년간 독일 철강 업계의 급여 인상 가운데 최대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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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급여 인상은 독일 북서부 일대 근로자 6만8000명에게 적용된다. 독일 동부의 3만3000명의 임금협상도 오는 17일 시작될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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