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점검 및 화재예방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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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골목길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점검하고 자율소방대 정비 등 화재예방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기존 소화기보다 눈에 잘 띄고 벽, 기둥 등 위치를 알기 쉬운 곳에 설치해 한눈에 알 수 있어 화재 초기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한다.

특히 골목길, 전통시장과 같은 특성상 비좁은 통로와 밀집 구조로 소방자동차 진입이 어렵고,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위험이 있는 곳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면 초기 진화 시 인명·재산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내달 8일까지 덕남마을 등 30여 개소 골목길, 전통시장(무등·봉선시장)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121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함 부착상태, 오염·탈색 여부, 소화기 압력 및 외관 상태, 쓰레기 등 적치물 방치를 확인 및 점검한다.

또한 소화기를 배부하며 시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을 교육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자율적인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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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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