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숙인 상주 '수원역 광장 일원' 청소 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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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14일 노숙인들이 상주하는 수원역 광장 일원에 대한 환경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시청 복지정책과ㆍ팔달구 생활안전과ㆍ매산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이날 수원역 광장 일원에 상주하는 노숙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날 노숙인들을 계도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팔달구 생활안전과는 살수 차량을 활용해 수원역 광장을 청소했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광장 일원을 청소했다. 수원시 복지정책과는 합동 환경정비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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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행락철과 하절기에는 전염성 질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커진다"며 "유관 기관ㆍ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수원역 광장에 있는 적치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노숙인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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