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새로 프로젝트, 자해흔적 지움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기장군 ‘새로 프로젝트, 자해흔적 지움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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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이 위기 청소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새로 프로젝트’,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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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기장군 청소년 안전망 사업이다.

자해 흔적으로 인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5명을 선정해 기장군 협력 병원에서 자해 흉터 제거와 전문 심리상담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 거주, 만 9세~24세 청소년 중 자해 흉터 제거를 희망하는 위기청소년으로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을 먼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7월 8일까지 청소년이 소속돼 있는 기관에서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본인이 직접 방문 또는 메일 접수 가능하다.

상세한 안내와 신청서류는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장군 청소년 안전망 관계자는 “프로젝트로 청소년이 심리·정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일상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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