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전남청년위원회의-JC 전남지구와 상호협약 체결

평화 퍼포먼스를 통해 통일을 염원한 민주평통 전남과 JC전남지구 회원들. 사진 =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제공.

평화 퍼포먼스를 통해 통일을 염원한 민주평통 전남과 JC전남지구 회원들. 사진 =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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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전남지역회의 청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제2차 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통일 활동을 다짐했다.


13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전남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조옥희 전남 부의장, 서천식 여수협의회장, 김귀선 간사, 박진완 청년위원장, 전남 22개 청년분과위원장이 전남지구청년회의소(JC)는 이국헌 회장을 비롯한 전남지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차 청년위원회의는 ‘지속가능한 통일활동’을 확립하고 전남지역의 통일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남지구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박진완 민주평통 청년위원장은 “JC전남지구와의 업무협약은 평화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공감대 확산 및 매우 뜻깊고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협약을 바탕으로 청년세대의 평화 감수성을 드높이고 평화통일을 바라는 청년들의 결속강화를 기대해본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는 민주평통 전남 청년위원장 30명과 전남지구청년회의소 간부 30여 명이 상호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이뤘으며, 추후 평화통일을 위한 청년 활동을 공동개최하자고 약속했다.


이국헌 전남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은 “통일이라는 염원을 이루기 위해 우리 청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즐겁다”며 “이번 상호협약을 통해 전남 각지에서 청년들의 통일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본다”고 희망했다.


특별강연에는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가 단상에 올라 ‘남북관계 전망과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남북과 미국의 관계, 북한이 처한 코로나 현실, 김정은 체제 내구성과 안전성 평가 등에 관한 내용으로 공유했다.


이어 양 단체는 한반도 평화지지 퍼포먼스를 열고 지역적 평화 공감대를 이끌기 위한 공동 다짐을 선언했다.


한편, 전남청년위는 2차 회의서 상반기 통일나무심기, 청년평화를 이야기 토론회 등 자체적인 강평과 더불어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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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회의를 준비한 최정필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여수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평화다짐이 통일이라는 뜨거운 결실로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청년의 노력이 통일의 가치를 찾아가는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고 첨언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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