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스푸너'에 '테라타워'까지…굿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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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로 단체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최근 스푸너에 이어 ‘테라타워’를 최초로 선보였다.


테라타워는 토네이도 모형의 ‘소맥(소주+맥주)’ 제조기로 토네이도 모양의 시각적 재미와 함께 최적의 소맥 맛을 선사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유흥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 2월 스푸너를 출시했다. 스푸너는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는 스푸너의 인기에 힘입어 이를 더욱 다양화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서는 등 스푸너 관련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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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스푸너의 물량을 3배 늘리고 기존 유흥 채널에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배포를 확대했다. 대학교 축제 시즌에 맞춰 맞춤형 컬러 스푸너를 제작·배포하고 하반기부터 형태와 색상, 소재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스푸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기획 중이다.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스푸너를 만나볼 수 있도록 두껍상회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도 검토 중이다. 스푸너는 디지털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TV광고도 만들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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