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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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제일제당은 2~3인 분량의 '비비고 한마리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 마리를 통째 구워 생물 생선을 구웠을 때와 똑 같은 맛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양도 140~180g으로 기존보다 2~3배 늘렸다. 고등어 곳곳에 칼집을 내고 반으로 갈라 넓게 펼친 뒤 300도 과열증기오븐에서 10분 내에 구웠다. 갓 구운 듯한 불향이 살아있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즙도 살렸다. 생선구이 전용 풍미 소재를 사용해 비린내도 잡았다.

이번 제품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의 '수산 가정간편식(HMR)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자녀를 둔 소비자 10명 중 4명은 "수산HMR을 구매할 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1인용이 아닌 여럿이 함께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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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육류 위주인 HMR 시장에서 건강한 수산 단백질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생선구이 HMR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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