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인수委 13일 출범…5개 분과 44명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5개분과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날 10시 성남시 수정구 희망로 475 역사박물관에서 신상진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는다"며 "이어 11시 자문위원 30명을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출범식을 개최, 위촉장 수여와 당선인 인사, 위원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수위는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임종순 전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맡는다.
인수위는 ▲정상화특별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5개 분과로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인수위는 14일 성남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 민선8기 시정비젼 및 방향 제시, 기타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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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당선인은 "인수위가 마련한 성남시정 방향을 토대로 앞으로 4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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