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 첫날 공동 7위, 듀 플레시스 2위, 콩왓마이와 빈센트 공동 3위

더스틴 존슨(왼쪽)과 필 미컬슨이 LIV 골프 인비테인셔널 시리즈 개막전 4번홀 그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다. 런던(잉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더스틴 존슨(왼쪽)과 필 미컬슨이 LIV 골프 인비테인셔널 시리즈 개막전 4번홀 그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하고 있다. 런던(잉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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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의 ‘무난한 출발’이다.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센추리온골프장(파70·703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 첫날 1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최고령 메이저 챔프’ 필 미컬슨(미국)이 이 그룹에 합류했다. 찰 슈워젤 선두(5언더파 65타), 헨니 듀 플레시스(이상 남아공) 2위(4언더파 66타), 파차라 콩왓마이(태국)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공동 3위(3언더파 67타)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가 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지원을 받는 지구촌 골프계 새 프로골프투어다. 잉글랜드에서 출발해 총 8개 대회 일정이다. 48명이 드래프트 방식으로 12개 팀으로 나눠 ‘컷 오프’ 없이 3라운드를 치른다. 개인전 2000만 달러와 단체전 500만 달러 등 매 대회 총상금이 2500만 달러(316억원)다. 개인전 우승 시 400만달러(50억원)를 가져간다. 최하위 상금도 12만 달러(1억5000만원)다.


2011년 마스터스 우승자 슈워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후반 9개 홀에서 6타를 줄인 뒷심이 돋보였다. "매우 흥미로웠다"는 슈워젤은 "내 성적이 팀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개인과 팀을 위해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듀 플레시스는 초반 4개 홀에서 버디를 3개나 낚았다. 브랜든 그레이스와 저스틴 하딩(이상 남아공)이 공동 5위(2언더파 68타)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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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은 슈워젤과 듀 플레시스가 이끄는 ‘팀 스팅어’가 6타 차 선두(9언더파)에 올랐고, 미컬슨이 속한 ‘팀 하이 플라이어스’가 ‘팀 크러셔스’와 함께 공동 2위(3언더파)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팀 마제스틱스’ 4위(2언더파), 존슨이 선봉에 선 ‘팀 4 에이스’는 5위(1언더파)다. 딘체전은 우승팀 300만 달러, 2위 150만 달러, 3위가 50만 달러를 받는다. 팀원 4명이 나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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