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는 메타버스' 트윈코리아, 서비스 오픈…"참여형 생태계 구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식신의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가 핵심 생태계를 담은 초기 정식 서비스(버전 1.0)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트윈코리아는 실물 경제 기여형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로, 식신의 전국 75만개 맛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 현실의 식당과 상점 정보를 담는 서비스다.
이번 초기 서비스는 '또 하나의 가상 한국 세상'을 플랫폼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참여형 생태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트윈코리아 가입 회원은 ▲지역, 테마, 서비스 별로 상점 정보와 위치 확인, 관심 장소 저장, 방문 상점 리뷰 작성 등을 할 수 있다. ▲테마, 장소,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상점별 그룹을 만들고 담아 둔 상점을 그룹화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상점에 사진이나 영수증 인증 등을 거친 리뷰 작성을 완료하면 생태계 내부 검증을 거쳐 '트윈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 내부 검증은 트윈코리아 플랫폼 내에서 '셀'이라고 부르는 현실의 주소 좌표 기반 일정 영역을 분양 받은 회원인 '셀 오너'가 셀의 관리자로서 참여한다.
셀 오너는 트윈 포인트의 일부를 관리 대가로 적립 받게 된다. 셀 오너들의 리뷰 관리 활동은 마이페이지 내 리뷰 관리에서 할 수 있다. 적립한 트윈 포인트는 6~7월 중 오픈할 포인트샵에서 각종 타 포인트와의 교환 서비스, 브랜드·프랜차이즈 상품권, 추후 메타버스 건축·체험 3D 아이템 등 온·오프라인 상점 등 다양한 활용처에서 쓸 수 있게 된다.
초기 버전 오픈 이후에는 셀오너-유저-상점 간의 리뷰 포인트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3D 공간에 대한 지속 개발을 통해 셀 오너들의 셀 위 가상 건축과 가상 건축물 내부 구현, 현실 상점들의 3D 모델링, 아바타 플레이 등의 메타버스 기능들을 하반기 중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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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코리아 사업 부문의 허은솔 대표는 "많은 유저분들이 자유롭고 즐거운 트윈월드 상점 여행과 함께 셀 오너들에게 검증된 신뢰도 있는 리뷰, 정보를 공유하며 트윈지갑을 채워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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