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2022년도 기본연구 신규과제 선정
인체 유래물 내 미생물 이용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2년도 기본연구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인체 유래물 내 미생물 및 미생물 유래 세포외 소포를 이용한 메타게놈 분석 기반 위암 진단 바이오마커 발굴'에 2년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위 질환 환자의 다양한 검체 내 세균과 세균 유래 EV(세포밖 소포) 분석을 통해 위암화 과정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확인하고, 검체 간 마이크로바이옴 변화의 연관성을 분석해 위암 진단의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다.

AD

김 교수는 “연구를 통해 위암 발생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위암 연관 세균총 관련 정보를 이용한 위암의 고위험군 스크리닝·진단·예방 등 진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