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해양환경공단 ‘구시포연안 오션뉴딜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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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최근 2022년 구시포항 오션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철 고창부군수,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해양환경공단은 오션뉴딜 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 시설물 공사감독 및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오션뉴딜사업은 해양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해양기후변화 최전선에 있는 연안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시포연안 오션뉴딜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구시포 국가어항 및 배후지역의 뛰어난 해양자원의 가치를 보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 등 주민밀착형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연안항구의 탄소청정 선도모델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본계획수립 단계부터 최종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오션뉴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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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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