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적 이야기들 많이 해
지방선거 있어 정치인들 기여 적어
평화 되찾기 위한 노력 함께 할 것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영웅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났다"라고 밝히면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는 사진과 국민의힘 대표단이 젤렌스키 대통령 측 인사들과 만나 회담하는 사진 등을 게시했다. 2022.6.7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영웅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났다"라고 밝히면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는 사진과 국민의힘 대표단이 젤렌스키 대통령 측 인사들과 만나 회담하는 사진 등을 게시했다. 2022.6.7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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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났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6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을 예방한 뒤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양국의 교류와 지원 그리고 앞으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했고 윤석열 대통령께 전달해달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경우 저희 대표단의 방문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국방부 차관이라든지 굉장히 실무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며 "서울에 돌아가는 대로 대통령께 이런 부분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입장과 무엇보다도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상황들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실은 독립 이후 우크라이나가 가장 힘들 때 직접 방문해준 대표단에 여러 차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면서 "대통령실 실장은 한-우 관계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세계 전쟁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빠른 전쟁 종료를 바라는 만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관심이 많다며 이와 관련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빼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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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자유를 중시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강조했다"면서 "우크라이나로 출발 전까지 지방선거가 있었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치인들 기여가 적었지만 앞으로는 바뀔 것이라 기대하며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평화를 되찾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재차 밝히고 '절대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고 했다. 또 "경제 이슈 뿐 아니라 한국 젊은층에게 우크라이나 상황을 알릴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대통령실 측의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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