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대만에 코로나19 타액검사키트 수출…110억 규모
7일부터 대만 내 4만9000여개 매장에서 판매 예정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피씨엘 피씨엘 close 증권정보 24182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올릭스, 피씨엘의 엠큐렉스 저가 양도로 손실 위기 [특징주]피씨엘, 美 FDA 승인 AI 진단기로 70조 시장 선점…"비만·당뇨도 관리 기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찾은 美 경제사절단…무슨 성과 냈을까 이 자사의 코로나19 타액검사키트에 대해 대만 유통전문기업 복공국제유한공사(Bukung International Company Ltd.)와 약 11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피씨엘의 타액 자가검사키트 'PCL SELF TEST-COVID19 Ag'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처(TFDA)로부터 정식허가를 받았다. 한국과 유럽, 캐나다로부터도 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다.
대만에 수출된 제품은 7일부터 대만 내 26개 유통채널, 4만9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대만 내 유통을 맡은 복공국제유한공사 부쿵챙 대표는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립방송국(SETTV)과 함께 낙후지역 어린이들에게 피씨엘 타액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공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6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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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관계자는 "대만 정부에서도 자사 제품의 지속적인 대량 수출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주 2회 전세기로 물건을 납품하기 위해 공장을 완전 가동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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