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삼덕항 인근 해상에서 롯데마트 상품기획자와 양식장 대표가 우럭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 통영 삼덕항 인근 해상에서 롯데마트 상품기획자와 양식장 대표가 우럭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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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우럭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광어우럭 모둠회와 광어우럭 모둠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도 다양한 우럭 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우럭을 사용한 회덮밥, 탕류 등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우럭은 올해 초 가격 상승으로 고객 수요가 줄어들며 적체 물량이 증가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우럭 물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적체 물량으로 고통받는 통영 어가를 도울 수 있게 됐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중순부터 우럭회, 광어·우럭·연어 모듬회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고, 현재까지 약 3주간 우럭이 포함된 회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신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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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가격 상승 이슈로 국민 횟감이라는 타이틀을 놓친 우럭을 다시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발 빠르게 산지 상황을 파악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수산물을 제공하고, 어가 운영이나 조업 상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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