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소공별관 1478억원에 매각 추진
한국은행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소공별관을 1478억원에 매각을 추진한다.
한은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통합별관 준공 이후 본점 부서 재배치로 공실이 될 예정인 소공별관을 매각하기로 하고 입찰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소공별관은 1965년 옛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본점 건물로 건축됐다. 당시 준공식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일권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이후 2003년 8월28일 해창이 매수해 전면 리모델링을 했으며 2005년 3월9일 한은이 취득했다. 지상 13층, 지하 1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본점 일부 부서의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되며, 예정가격은 약 1478억원이다.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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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소공별관 13층에서 실시된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입찰서를 받은 후 13일 오전 10시 개찰한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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