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대학교가 정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대는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8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2017년부터 이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그동안 지원받은 국비만도 35억원에 달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2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추후 중간평가를 통해 1년이 연장될 시 최대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 맞춤형 대입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입전형 안내, 전공진로 탐색, 고교학점제 수업 지원 등 교육청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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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입학본부장은 "6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데는 정부정책 기조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고교학점제 등 새로운 제도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교육청, 고교와 적극 연계해 정부정책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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